자작시 분류/그리움 고니(백조) by 마루 박재성 2020. 1. 8. 고니(백조) 마루 박재성 머나먼 이국땅 긴 날갯짓 여정 속에 내 임 있거든 네 하얀 등에 눈부신 내 임을 태워서 오렴 너도 보고 내 임도 보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바다의 벤치 (0) 2020.01.27 이 밤에 (0) 2020.01.10 파도 (0) 2020.01.06 별빛 바라보는 밤 (0) 2019.11.30 꽃길이려니 (0) 2019.11.13 관련글 겨울 바다의 벤치 이 밤에 파도 별빛 바라보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