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파도 by 마루 박재성 2020. 1. 6. 파도 마루 박재성 고약한 네 손버릇 때문에 바위는 아픔에 하얀 거품 물며 큰소리 지르고 백사장은 무서움에 누렇게 질려 눈물 흘리고 있고 매타작에 실토 된 내 추억은 파랗게 멍들어 바닷속으로 압송 중인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밤에 (0) 2020.01.10 고니(백조) (0) 2020.01.08 별빛 바라보는 밤 (0) 2019.11.30 꽃길이려니 (0) 2019.11.13 쪽빛 하늘에 (0) 2019.11.08 관련글 이 밤에 고니(백조) 별빛 바라보는 밤 꽃길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