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별이 되리라 by 마루 박재성 2018. 10. 8. 별이 되리라 마루 박재성 어둠 그 안에서도 그대가 바라보는 빛 하나 그대 눈빛을 받을 수만 있다면 수억의 시간을 걸어 그 별이 되리라 그대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히지 않을 별빛으로 남아 그대 잠든 창가에서 별빛 연가를 반짝이리라 나 그리워 밤하늘 바라보면 항상 그 자리에서 그대의 추억이 되어 반짝반짝 속삭이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날의 도발 (0) 2018.11.19 아침 안개 (0) 2018.11.02 가을 독백 (0) 2018.10.02 먼 산 바라보다가 (0) 2018.09.21 가을은 (0) 2018.09.20 관련글 늦가을날의 도발 아침 안개 가을 독백 먼 산 바라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