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서리꽃 by 마루 박재성 2018. 6. 13. 서리꽃 마루 박재성 태양만큼 뜨거웠으리라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는 발자국에 하얀 서리꽃 오늘도 가슴으로 녹여보지만 그 발자국이 너무 많아서 날 밝기만을 기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삼킨 비 (0) 2018.07.10 별빛 추억 (0) 2018.06.23 반달 (0) 2018.06.13 그대 이름 (0) 2018.06.12 비 (0) 2018.06.12 관련글 별을 삼킨 비 별빛 추억 반달 그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