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친구네 집 by 마루 박재성 2018. 5. 25. 친구네 집 마루 박재성 비가 내리면 하늘의 축복이리라 밤이 깊으면 속 깊은 우정이리라 먼 길이면 거리만큼의 반가움이리라 그냥 훌쩍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의 고향 친구네 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소녀 (0) 2018.07.12 친구야 (0) 2018.06.21 소래포구 행상 (0) 2018.04.23 용추골 지우천에는 (0) 2018.04.20 튀밥 추억 (0) 2018.04.10 관련글 관악산 소녀 친구야 소래포구 행상 용추골 지우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