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용추골 지우천에는 by 마루 박재성 2018. 4. 20. 용추골 지우천에는 마루 박재성 용추골 지우천에는 메기가 살고 있었는데 코흘리개 소년 소 꼬리 몰고 가다 개울에서 목축일 때 물속 스치는 그림자 너를 잡다 보면 소는 홀로 빈집 찾아가고 꼴망태만 덩그러니 별을 담고 있었지 용추골 메기는 지우천에 살고 있는데 *용추골 지우천: 경남 함양 안의 계곡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네 집 (0) 2018.05.25 소래포구 행상 (0) 2018.04.23 튀밥 추억 (0) 2018.04.10 깨벗쟁이 (0) 2018.03.27 바람 속에서.....마루 박재성 (0) 2018.03.20 관련글 친구네 집 소래포구 행상 튀밥 추억 깨벗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