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봄볕 포근한 날 by 마루 박재성 2018. 3. 30. 봄볕 포근한 날 마루 박재성 봄볕 포근한 날 햇살 한 줌 바람 한 줄 가슴에 안을 때 멀리 남쪽 하늘 바라보는 나만의 그리움이 있어 이 햇살 다 모아 이 바람 줄 세워 남으로 남으로 보내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不在) (0) 2018.04.01 보름달을 보면서 (0) 2018.03.31 멋진 아들 (0) 2018.03.29 기다림 (0) 2018.03.28 네 생각만으로도 (0) 2018.03.27 관련글 부재(不在) 보름달을 보면서 멋진 아들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