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멋진 아들 by 마루 박재성 2018. 3. 29. 멋진 아들 마루 박재성 봄볕에 익은 듯 단단해진 얼굴 땀방울 곰삭은 고운 미소가 멋으로 익어 간다 너를 만나 못 알아보면 어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을 보면서 (0) 2018.03.31 봄볕 포근한 날 (0) 2018.03.30 기다림 (0) 2018.03.28 네 생각만으로도 (0) 2018.03.27 새벽 안개 (0) 2018.03.26 관련글 보름달을 보면서 봄볕 포근한 날 기다림 네 생각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