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낙엽 놓는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7. 10. 21. 낙엽 놓는 밤에 마루 박재성 무엇을 놓아버린 걸까 내 선택이었지만 놓아선 안 될 것을 놓은 것인가 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그냥 놓으면 되는데 놓고 놓고 더 놓을 것이 없으면 해탈 그 고상한 단어의 세계 아니 고독 죽음 만큼이나 처절한 세계 빈 가슴에 낙엽 놓는 밤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나누는 이야기 (0) 2017.11.15 올가을엔 (0) 2017.11.02 고도(孤島)에서 (0) 2017.10.21 어둠 속에서 (0) 2017.10.20 고독 (孤獨) (0) 2017.10.19 관련글 나와 나누는 이야기 올가을엔 고도(孤島)에서 어둠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