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빛이 되어 by 마루 박재성 2017. 10. 14. 빛이 되어 마루 박재성 별빛 총총한 밤 별빛 사이를 지나는 빛 하나 남으로 날고 남쪽 그곳 네가 있어 눈길 따라가는 곳 살며시 그리움 얹어 본다 가다가다 내 마음 내리려는 곳 그곳에 잠시 멈추어다오 빛으로 내려 너를 보고자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의 키스 (0) 2017.10.21 미련 (0) 2017.10.18 가을이런가 했는데 (0) 2017.10.12 흔적 (0) 2017.10.11 10월 밤에 (0) 2017.10.07 관련글 이별의 키스 미련 가을이런가 했는데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