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뭐 하니 by 마루 박재성 2017. 3. 21. 뭐 하니 마루 박재성 뭐 하니 별 바라보며 네 생각 하는데 지나는 바람에서 네 향기를 느끼는데 뭐 하니 너도 여명을 덮고 눈 감고 있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드는 밤에 (0) 2017.03.28 들창을 열면 (0) 2017.03.24 갈증 (0) 2017.03.19 소쩍아 (0) 2017.03.17 별빛 하나가 (0) 2017.03.08 관련글 잠 못 드는 밤에 들창을 열면 갈증 소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