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별똥별 by 마루 박재성 2017. 1. 21. 별똥별 마루 박재성 차가운 하늘에서 빛으로 사라지는 아릿한 기억 하나 어디로 가는 걸까 산 너머 불 켜진 창가 날 부르는 그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지애(千年之愛) (0) 2017.02.01 눈 내리는 밤에 (0) 2017.01.23 별빛 (0) 2017.01.19 겨울 낙엽 (0) 2017.01.18 달 밝은 밤에 (0) 2017.01.14 관련글 천년지애(千年之愛) 눈 내리는 밤에 별빛 겨울 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