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눈 내리는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7. 1. 23. 눈 내리는 밤에 마루 박재성 제 몸 사르듯 구름이 송이 되어 하늘 꿈 땅 위에 펼치는 밤 하얀 정원에 간절함 하나 펼쳐 본다 사그락사그락 내 그리움 밟으며 걸어 오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하늘에 (0) 2017.02.02 천년지애(千年之愛) (0) 2017.02.01 별똥별 (0) 2017.01.21 별빛 (0) 2017.01.19 겨울 낙엽 (0) 2017.01.18 관련글 밤하늘에 천년지애(千年之愛) 별똥별 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