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달 밝은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7. 1. 14. 달 밝은 밤에 마루 박재성 달 하나 휘영청 할 뿐인데 어둠 속에서 네가 그리 밝게 웃고 샛별까지 초롱초롱 반짝여 맑은 눈빛에 생기가 돋는 네 모습만 보이니 울 수 없는 그리움의 아픔이 더욱 가슴 미어지는 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빛 (0) 2017.01.19 겨울 낙엽 (0) 2017.01.18 휘영청 밤아 (0) 2017.01.13 겨울비 (0) 2017.01.09 그리고 내일 (0) 2017.01.08 관련글 별빛 겨울 낙엽 휘영청 밤아 겨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