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겨울비 by 마루 박재성 2017. 1. 9. 겨울비 마루 박재성 예전에 둘이 걷던 길 가로등 하나 그리고 빈 가슴 홀로 우는 밤 겨울 너도 우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 밝은 밤에 (0) 2017.01.14 휘영청 밤아 (0) 2017.01.13 그리고 내일 (0) 2017.01.08 그리움으로 (0) 2017.01.06 촛불 (0) 2017.01.05 관련글 달 밝은 밤에 휘영청 밤아 그리고 내일 그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