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그리고 내일 by 마루 박재성 2017. 1. 8. 그리고 내일 마루 박재성 바람 한 줄기 지나가면 그 끝자락에 매달린 그리움은 애끓는 마음을 안고 가더라 새로운 바람이 다가오면 여지없이 고개 드는 그리움은 불사신인가 어제도 오늘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영청 밤아 (0) 2017.01.13 겨울비 (0) 2017.01.09 그리움으로 (0) 2017.01.06 촛불 (0) 2017.01.05 세월 (0) 2017.01.05 관련글 휘영청 밤아 겨울비 그리움으로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