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촛불 by 마루 박재성 2017. 1. 5. 촛불 마루 박재성 어둠 속 제 몸 살라 밝히는 것이 방 안만 일까 그리운 사람 길 밝혀 데려오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고 내일 (0) 2017.01.08 그리움으로 (0) 2017.01.06 세월 (0) 2017.01.05 원두막 (0) 2017.01.03 촛불 (0) 2016.12.31 관련글 그리고 내일 그리움으로 세월 원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