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누야 by 마루 박재성 2017. 1. 5. 누야 마루 박재성 시나브로 일어나서 누야 젖 조 누나는 말없이 빈 가슴을 연다 열 살 누나의 가슴에서는 엄마 냄새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아들 (0) 2017.01.28 고향 가는 길에 (0) 2017.01.23 네 생각 (0) 2016.12.27 아가 손 (0) 2016.12.25 아가처럼 (0) 2016.12.24 관련글 멋진 아들 고향 가는 길에 네 생각 아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