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네 생각 by 마루 박재성 2016. 12. 27. 네 생각 마루 박재성 설핏 잠에서 깨어 보니 두터이 덮인 이불이 포근히 나를 누른다 간밤에 어머님이 다녀가셨나 창밖 남녘 하늘에 별빛 하나 아들 잘 자고 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가는 길에 (0) 2017.01.23 누야 (0) 2017.01.05 아가 손 (0) 2016.12.25 아가처럼 (0) 2016.12.24 빽 (0) 2016.11.28 관련글 고향 가는 길에 누야 아가 손 아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