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아가처럼 by 마루 박재성 2016. 12. 24. 아가처럼 마루 박재성 무균실에서 갓 나온 생각마저 채워가야 할 깨끗함 아가의 까만 눈동자를 보노라면 그저 맑은 미소만 지어진다 내가 아가에게 물들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생각 (0) 2016.12.27 아가 손 (0) 2016.12.25 빽 (0) 2016.11.28 속 눈물만 흐릅니다 (0) 2016.11.28 외상 장부 (0) 2016.10.17 관련글 네 생각 아가 손 빽 속 눈물만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