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196 [스크랩] 사랑 바라기 / 마루 박재성 사랑 바라기 마루 박재성 마음으로 다가와 눈이 되었고 귀가 되었고 입이 되었기에 다른 것을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오직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 바라기입니다. -영상 하단에 있는 동그란 버튼을 누르세요 영상이 바뀝니다- <center> <table bordercolor="#000000" style="b.. 2016. 12. 20. [스크랩] 슬픈 가을 / 마루 박재성 노을빛 속에서 마루 박재성 잔잔한 바다를 가르는 고깃배 위의 붉어진 노을은 억겁의 순간 속에서 떨리는 가슴 하나를 건져 올렸다 두근거리는 울림으로 흔들리는 잎새는 그녀의 눈동자에서 붉은 노을을 읽는다 볕뉘 한 줄기 제 살빛 속에서 벌어지는 뜨거운 입맞춤에 자지러진다 노을.. 2016. 12. 17. [스크랩] 첫눈 생각 / 마루 박재성 첫눈 생각 마루 박재성 하얀 계단 그 끝을 향하여 한 계단씩 밟아 오르면 불쑥 나타나려나 첫눈 내리는 날 하얀 목젖 드러내고 하늘빛 담던 네 눈빛 <CENTER>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2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8.. 2016. 12. 17. [스크랩] [달나라군대편지지]손 내밀어 주세요 / 마루 박재성 손 내밀어 주세요 마루 박재성 그대 가슴에 빈자리 있기에 제 가슴으로 메우렵니다 그대 가슴에 부족한 사랑 제 사랑으로 채우렵니다 그대 가슴이 행복으로 가득해지는 날 그제야 행복해지렵니다. 바라건대 가을 단풍이 붉어지는 날 손 내밀어 주세요 그대의 손 잡고 사랑 이야기 나누며.. 2016. 12. 17. [스크랩] 내일은/마루 박재성 내일은 마루 박재성 차마 말 못하고 돌아서면 온종일 설렘으로 두근거렸던 가슴 쥐어박아 봐도 돌이킬 수 없는 미련 긴 밤 새로운 드라마를 쓴다 내일은 마루 박재성 차마 말 못하고 돌아서면 온종일 설렘으로 두근거렸던 가슴 쥐어박아 봐도 돌이킬 수 없는 미련 긴 밤 새로운 드라마를 .. 2016. 12. 16. [스크랩] 바람아/마루 박재성 바람아 마루 박재성 지나는 바람 한 움큼 쥐어 들고 그 안에 내 마음 담아서는 바람 끝자락에 살며시 놓아 본다 불 켜진 창 내 생각에 별빛 바라기를 하는 그녀의 붉은 가슴 풀어헤치고 살포시 넣어주렴 내 손길마저 <center><table bordercolor="whit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 2016. 12. 1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