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끙
배가 아프다
어머니가 약국에서
약을 사 오셨다
아픈 배가 나았다
한데 누나는
그 약을 주어도 배가 안 낫는다
친구가 시집간단다
출처 : 풍경이 있는 시
글쓴이 : 재서엉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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