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치는 소리에
단잠을 이루고
갈매기 우는 소리에
단잠을 깨운다
섬마을 바닷가에는
파도도 많고
갈매기도 많다만
울 아가
잠도 많다
출처 : 풍경이 있는 시
글쓴이 : 재서엉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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