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계절 낙엽길 by 마루 박재성 2024. 11. 4. 낙엽길 마루 박재성 꽃은 없지만 꽃길 같은 낙엽길 꽃향기는 없지만 꽃향기 같은 추억들 가을 햇살 다소곳이 내려선 어제 위에 오늘의 추억을 쌓아가는 낙엽길에서 붉어진 가슴 비벼가며 지르밟는 낙엽들 그 작은 속삭임마저도 가슴에 읽어주는 시가 되는 가을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계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여정 (2) 2024.11.16 가을 약속 (1) 2024.11.09 가을날에 (0) 2024.11.01 가을 (0) 2024.10.29 가을 햇살 (2) 2024.10.21 관련글 가을 여정 가을 약속 가을날에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