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벚꽃 덩더꿍 by 마루 박재성 2024. 3. 26. 벚꽃 덩더꿍 마루 박재성 계절 꽃 피고 지고 다시 피려면 열두 달 열두 발 상모의 끝자락에서 만나지는 연분홍 미소런가 홀로이 단아하고 더불어 화사하고 꽃비로 화려하니 봄 한철 너와 어울려 삼천리로 덩더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여인 (0) 2024.04.27 너의 자리에 네가 (1) 2024.04.18 벚꽃으로 (0) 2024.03.24 매화꽃 (0) 2024.03.15 창밖엔 매화 (0) 2024.03.06 관련글 아름다운 여인 너의 자리에 네가 벚꽃으로 매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