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5월의 그리움 by 마루 박재성 2022. 5. 12. 5월의 그리움 마루 박재성 5월 장미의 정열적인 붉은 미소에도 숨 멎을 것 같은 향기에도 잃어버린 나의 미소는 느낄 수 없는 나의 후각은 너의 가시에 찔린 내 가슴의 상처 때문이려나 5월 연고(軟膏)로도 아물지 않는 그리움이라는 연고 [軟膏] : 살갗에 바르는 약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나 (0) 2022.05.26 그리움 (0) 2022.05.15 꽃비 (0) 2022.05.06 당신 꿈 (0) 2022.05.04 기다림의 전쟁터에서 (0) 2022.04.29 관련글 혹시나 그리움 꽃비 당신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