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꽃비 by 마루 박재성 2022. 5. 6. 꽃비 마루 박재성 보고 싶다고 하니 잊으라 한다 그립다고 하니 잊으라 한다 사랑한다고 하니 잊으라 한다 보고 싶고 그립고 사랑한다고 하니 그래도 잊으라 한다 꽃에서 떨어지는 꽃잎처럼 보내라 한다 그래야 내릴 수 있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22.05.15 5월의 그리움 (0) 2022.05.12 당신 꿈 (0) 2022.05.04 기다림의 전쟁터에서 (0) 2022.04.29 가슴에 내리는 비 (0) 2022.04.23 관련글 그리움 5월의 그리움 당신 꿈 기다림의 전쟁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