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활짝 핀 봄꽃 by 마루 박재성 2022. 3. 24. 활짝 핀 봄꽃 마루 박재성 햇살은 포근하고 바람은 부드러워 추웠던 겨울 잊고 콧노래 절로 나오니 활짝 핀 봄꽃을 찾는 발걸음이 흥겹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0) 2022.06.11 건너보지 못한 강 (0) 2022.05.28 IT 강국 (0) 2022.02.28 매화야 홍매화야 (0) 2022.02.24 매화 (0) 2022.02.16 관련글 소나기 건너보지 못한 강 IT 강국 매화야 홍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