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매화 by 마루 박재성 2022. 2. 16. 매화 마루 박재성 떠난 임 오시려나 창밖을 바라보니 눈 속의 꽃망울이 봄날을 재촉한다 너와 나 기다림 있어 이 겨울이 더디 가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강국 (0) 2022.02.28 매화야 홍매화야 (0) 2022.02.24 나 홀로 걷는 길 (0) 2022.02.14 세월의 흔적 (0) 2022.02.09 고향 유정 (0) 2022.02.04 관련글 IT 강국 매화야 홍매화야 나 홀로 걷는 길 세월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