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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시조

어버이 은혜

by 마루 박재성 2021. 5. 8.
    어버이 은혜 마루 박재성 높은 산 하나를 깊은 바다 하나를 당신의 공허한 가슴에 안긴다 한들 아서라 매워 채워질 하찮은 은혜가 아니니라 때 아니어도 곳 아니어도 너의 방긋한 미소 너의 밝은 목소리 오늘은 어제와 같고 내일은 오늘같이 하자꾸나 너 하나 잘되고 네 가정이 잘되면 당신의 행복 당신의 영광이란다 가슴에 깊이 새기어 정성으로 존경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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