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어버이 은혜 by 마루 박재성 2021. 5. 8. 어버이 은혜 마루 박재성 높은 산 하나를 깊은 바다 하나를 당신의 공허한 가슴에 안긴다 한들 아서라 매워 채워질 하찮은 은혜가 아니니라 때 아니어도 곳 아니어도 너의 방긋한 미소 너의 밝은 목소리 오늘은 어제와 같고 내일은 오늘같이 하자꾸나 너 하나 잘되고 네 가정이 잘되면 당신의 행복 당신의 영광이란다 가슴에 깊이 새기어 정성으로 존경하자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부부 (0) 2021.06.02 천하무적 (0) 2021.05.26 수원에 사느니라 (0) 2021.04.25 사공아 (0) 2021.04.17 너의 눈빛 (0) 2021.04.10 관련글 주말부부 천하무적 수원에 사느니라 사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