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by 마루 박재성 2020. 3. 12.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마루 박재성 너를 향했던 불꽃이 내 가슴을 태운다 뜨겁다는 말도 못 하고 불꽃에 닿아도 이내 증발하고 말 눈물만 흘리며 검은 재로 남을 가슴을 한 잔의 술로 마취시키려는 이 밤이 애달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빛 바라보는 밤 (0) 2020.03.25 별과 함께 (0) 2020.03.23 2월병 (0) 2020.02.29 비가 내리려는가 (0) 2020.02.28 가로등 (0) 2020.02.27 관련글 별빛 바라보는 밤 별과 함께 2월병 비가 내리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