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가로등 by 마루 박재성 2020. 2. 27. 가로등 마루 박재성 외로운 밤 너 홀로 밝힐 수 있는 곳 얼마나 되니 너를 볼 수 있는 거리 얼마나 멀까 나는 너의 밑에서 그녀를 찾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그녀가 나를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마음 불 밝히지는 않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병 (0) 2020.02.29 비가 내리려는가 (0) 2020.02.28 별 (0) 2020.02.19 갯벌을 바라보며 (0) 2020.02.05 황혼 속의 그녀 (0) 2020.01.28 관련글 2월병 비가 내리려는가 별 갯벌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