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별 by 마루 박재성 2019. 5. 13. 별 마루 박재성 너는 흐린 날엔 안 보이더라도 맑은 날엔 다시 보이는데 너를 보면 떠오르는 그 사람은 다시 볼 수 없으니 어찌해야 하겠니 너를 바라보는 눈 안에 너 있듯 내 앞에 그 사람 있으면 안 되겠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무대 (0) 2019.05.21 별 (0) 2019.05.18 봄비 내리는 밤 (0) 2019.03.21 너를 잊으려고 (0) 2019.03.20 여기까지만 (0) 2019.03.11 관련글 그리움의 무대 별 봄비 내리는 밤 너를 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