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내일은 by 마루 박재성 2018. 1. 25. 내일은 마루 박재성 불러도 대답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람 때로는 그리움으로 밤을 새우고 때로는 추억으로 미소 지어도 언제나 혼자라는 것이 마지막 종착역에서 가슴 에이게 하는 사람 불 꺼진 어둠 속에서 그날의 어둠과 다름에 절망 같은 미련마저 이불 속에서 사라지면 아 내일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마시는 달빛 (0) 2018.02.01 당신이 없는 겨울 풍경 (0) 2018.01.29 반달 (0) 2018.01.24 칼 (0) 2018.01.22 들불(野火) (0) 2018.01.20 관련글 홀로 마시는 달빛 당신이 없는 겨울 풍경 반달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