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방패연 by 마루 박재성 2017. 5. 19. 방패연 마루 박재성 산등선 바람 지나는 바람골 얼레가 툴툴거리며 돈다 높이 멀리 하늘 끝까지 하나의 점이 될 때까지 그곳에 꿈이 있다 내가 오를 것이라는 뚝 어린 시절 잃어버린 방패연을 오늘도 찾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풍지 (0) 2017.07.26 무지개야 (0) 2017.07.08 뻥이요 (0) 2017.05.14 왕잠자리 (0) 2017.05.06 별 (0) 2017.05.02 관련글 문풍지 무지개야 뻥이요 왕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