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반달 by 마루 박재성 2017. 4. 18. 반달 마루 박재성 들창 밖 반쪽 달이 하얀 구름을 베고 누웠는데 바라보는 내 마음은 반쪽이 된 사랑을 베고 누워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0) 2017.05.19 새벽 소망 (0) 2017.04.24 네가 보고 싶을 땐 (0) 2017.04.15 꽃비 (0) 2017.04.10 단 하루만이라도 (0) 2017.04.08 관련글 별 새벽 소망 네가 보고 싶을 땐 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