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꽃비 by 마루 박재성 2017. 4. 10. 꽃비 마루 박재성 온다고 했던가 간다고 했던가 말없이 왔다가 가슴 울렁이게 하고 속절없이 가버리는구나 오려거든 동짓달 그리움 떼어놓고 오고 가려거든 동짓달 기다림 모르게 가지 아하 꽃비의 황홀함 뒤에 감춰진 동짓달 긴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달 (0) 2017.04.18 네가 보고 싶을 땐 (0) 2017.04.15 단 하루만이라도 (0) 2017.04.08 그 빗속으로 (0) 2017.04.06 너의 눈빛 (0) 2017.04.04 관련글 반달 네가 보고 싶을 땐 단 하루만이라도 그 빗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