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단 하루만이라도 by 마루 박재성 2017. 4. 8. 단 하루만이라도 마루 박재성 삼백하고도 예순네 날 별빛 바라보며 눈물짓더라도 남은 하루 그 하루만이라도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그 하루를 온전히 당신 앞에서 웃을 수 있다면 나는 일 년을 행복했다고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별빛과 속삭이며 별빛 바라보지 않을 그 날을 기다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보고 싶을 땐 (0) 2017.04.15 꽃비 (0) 2017.04.10 그 빗속으로 (0) 2017.04.06 너의 눈빛 (0) 2017.04.04 이때쯤이면 (0) 2017.03.30 관련글 네가 보고 싶을 땐 꽃비 그 빗속으로 너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