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별 by 마루 박재성 2017. 5. 19. 별 마루 박재성 네 별이라고 이름표 달아두고 뿌연 담배 연기로 지우고 쳐다보고 지우고 쳐다보고 온밤을 지워도 너일 수는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싣고 (0) 2017.06.06 네게 가고 싶다 (0) 2017.05.26 새벽 소망 (0) 2017.04.24 반달 (0) 2017.04.18 네가 보고 싶을 땐 (0) 2017.04.15 관련글 그리움 싣고 네게 가고 싶다 새벽 소망 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