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홀로 앉은 밤 by 마루 박재성 2017. 1. 20. 홀로 앉은 밤 마루 박재성 슬며시 고개 드는 청춘 회상 무엇인가 두고 온 시간 허전함이 안겨져 온다 격한 사랑도 지긋한 사랑도 가슴에 담았건만 돌이키면 아픔으로 남는 통점 모자란 듯 손해 본 듯 허전한 것은 추억이어서인가 눈 소식에 기다림 안고 떠오르는 옛 추억은 아삼삼한데 내일 떠올릴 오늘의 추억이 없을 것이라는 아쉬움 때문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 하모니카 (0) 2017.02.25 꿈 (0) 2017.01.22 옛 생각 (0) 2017.01.17 친구 (0) 2017.01.13 옛이야기 (0) 2017.01.05 관련글 옥수수 하모니카 꿈 옛 생각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