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심원정에 누워 by 마루 박재성 2016. 10. 7. 심원정에 누워 마루 박재성 가을이 내려앉아 계곡에 멱을 감고 솔밭에 부는 바람 풍월을 읊는지라 누각에 누운 선비는 제집인 양 하누나 * 심원정 :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옛 선비들의 발길이 머물었던 정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있음은 (0) 2016.10.17 노을빛이 (0) 2016.10.10 밤비 (0) 2016.10.05 쪽배 한 척 (0) 2016.10.04 세월을 (0) 2016.10.04 관련글 오늘이 있음은 노을빛이 밤비 쪽배 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