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밤비 by 마루 박재성 2016. 10. 5. 밤비 마루 박재성 가을비 세찬 바람 가슴을 적시어도 가슴에 지른 불이 한밤을 태우나니 끈질긴 미련이련가 그대 향한 그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빛이 (0) 2016.10.10 심원정에 누워 (0) 2016.10.07 쪽배 한 척 (0) 2016.10.04 세월을 (0) 2016.10.04 사랑 빛 (0) 2016.10.03 관련글 노을빛이 심원정에 누워 쪽배 한 척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