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임의 손길 by 마루 박재성 2016. 9. 26. 임의 손길 마루 박재성 살포시 이불 걷고 창밖을 바라보니 달빛에 낙엽 하나 바람에 살랑살랑 내 가슴 유두 끝에 선 임의 손길 이련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믐밤에 (0) 2016.10.01 밤의 질투 (0) 2016.09.26 가을바람 (0) 2016.09.24 가을 낙서 (0) 2016.09.23 바다로 가는 열차 (0) 2016.09.22 관련글 그믐밤에 밤의 질투 가을바람 가을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