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휘영청 밝은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6. 9. 18. 휘영청 밝은 밤에 마루 박재성 휘영청 밝은 달 구름이 바람의 변덕에 못 이기는 척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달을 안고 노닌다 어찌 알았을까 그리운 임과 함께 춤추고 싶은 마음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로 가는 열차 (0) 2016.09.22 가을 밤하늘 바라보다가 (0) 2016.09.20 비 내리는 밤에 (0) 2016.09.17 가을밤에는 (0) 2016.09.08 잠 못 이루는 밤 (0) 2016.08.24 관련글 바다로 가는 열차 가을 밤하늘 바라보다가 비 내리는 밤에 가을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