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무인도 by 마루 박재성 2024. 6. 22. 무인도 마루 박재성 그저 바라보았다 넋을 놓고 사람이 살지 않지만 확인하려 고도 않지만 오지도 가지도 않지만 그곳에 홀로 존재하기에 그저 바라볼 수 있기에 너를 바라보듯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 (0) 2024.06.26 노을이 지면 (0) 2024.06.23 뻐꾸기가 날아간 이유 (0) 2024.06.18 불 꺼진 등대 (0) 2024.06.15 바다에 올라 (0) 2024.06.09 관련글 그 사람 노을이 지면 뻐꾸기가 날아간 이유 불 꺼진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