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사랑 보름달 by 마루 박재성 2024. 6. 19. 보름달 마루 박재성 휘영청 한 뼘 거리런가 지척에 밝혀둔 네 마음 손만 뻗으면 그 끝에 닿을 것 같아 살며시 손을 뻗으면 그 손끝에서 또 한 뼘 거리 휘영청 꼭 그만큼의 거리에서 나를 설레게 하는 그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분류 >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의 연인 (0) 2024.06.28 나만의 길에 (0) 2024.06.24 눈꽃나무 아래에서 (0) 2024.05.10 사랑해 (0) 2024.05.05 그곳으로 (0) 2024.05.04 관련글 해변의 연인 나만의 길에 눈꽃나무 아래에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