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동백은 언제나 오려나 by 마루 박재성 2022. 11. 29. 동백은 언제나 오려나 마루 박재성 초겨울 새벽녘에 우짖는 동박새야 잠자는 동백 옆에서 애타게 울어댄들 동백이 잠에서 깨어 붉은 가슴 열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은 (2) 2023.03.29 개나리 연가 (2) 2023.03.24 어여쁜 여인 (2) 2022.11.28 치매 (2) 2022.11.19 가을밤 (1) 2022.10.15 관련글 창밖은 개나리 연가 어여쁜 여인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