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가을보다 가을 같은 by 마루 박재성 2022. 10. 12. 가을보다 가을 같은 마루 박재성 잊었다 생각했는데 네 이름조차도 남이었는데 늦여름 탐스러운 꽃 하얀 수국이 지고 서늘한 바람 한 점 횅하니 지나갔을 뿐인데 가을보다 가을 같은 그리움이 다가와 내 감정선에 눈물샘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1) 2022.10.14 절규 (1) 2022.10.13 가을 갈대 (2) 2022.10.08 내 가을이 머무는 곳으로 (1) 2022.10.05 가을 그리움 (2) 2022.09.30 관련글 코스모스 절규 가을 갈대 내 가을이 머무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