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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그리움

겨울비

by 마루 박재성 2022. 1. 29.
 

겨울비 마루 박재성 굳게 닫힌 창문을 계속 두드린다 아무도 열어 주지 않는 내 눈물이 네 가슴을 두드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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